압구정동에 있는 천하일품이라고 소주방 체인이 있었어요.
근데 거기 화장실이 남녀공용인데, 사람이 많으니까 여자 둘이서 그냥
엉덩이 까고 마주보고 담배 피면서 일을 보더군요. 경악했죠.
그러고나서 테이블로 돌아가서는 존내 조신한척 하더라고요.
이 얘기 무슨 은하영웅전설이냐고 아무도 안믿어요.
그러나 사실입니다.
또 전에 여친이 홍어먹고 체해서 토하러 갔다가, 옆 칸 화장실에 여자가
너무 서럽게 대성통곡을 해서 토하지도 못하고 돌아오더군요.
체한 것이 안쓰러워야 하는데 왜케 웃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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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거기 화장실이 남녀공용인데, 사람이 많으니까 여자 둘이서 그냥
엉덩이 까고 마주보고 담배 피면서 일을 보더군요. 경악했죠.
그러고나서 테이블로 돌아가서는 존내 조신한척 하더라고요.
이 얘기 무슨 은하영웅전설이냐고 아무도 안믿어요.
그러나 사실입니다.
또 전에 여친이 홍어먹고 체해서 토하러 갔다가, 옆 칸 화장실에 여자가
너무 서럽게 대성통곡을 해서 토하지도 못하고 돌아오더군요.
체한 것이 안쓰러워야 하는데 왜케 웃긴지...
전설이 아니라.. 이건 괴담수준인데요...
전 아~~주 양호한 일을 당한거군요..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