白家는 지금 고민중 ┗ ε★э 기타

차 트렁크에 일주일째 모셔놓은 고구마!
그게 집에만 오면 고구마의 존재에 대해 까맣게 있고있다 밖에서 밥만먹으면 생각나더라는...
오늘. 일요일. 배고프나 생각이 나더군
그런데 생각보다 양이 너~무 많아서 깜놀했다우
이거 어찌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안고 네이버 검색을 했지만, 머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. 결국

고구마 삶기와 고구마 밥밖에 없더라능.

튀김과 그외의 것들은 귀찮아.

결혼식 ┗ ε★э 기타

난 스트로보도 없는 초초초헝그리 유저라 행사때 캔디 안델꾸 가는데, 요즘 결혼식장의 조명이 많이 밝아졌다는 이야기에 비도오고, 바람도 무쟈게 부는데 40리밋 단렌하나 꼽아 가방안에 고이넣고 잠실에 갔다.

(유일하게 몸 움직여 찍은 사진.. ㅋ)



약속시간이 다 돼서 간단하게 몇장만 보정해봤다.
아, 부끄럽다... ㅠㅠ 선배한테 사진 못주겠다..>.<

40미리 단렌의 특성상... 거참 애매한 화각대였다. 식장을 다 잡는 것도 아니고..ㅋ 더군다나 아웃포커싱도 안돼..ㅋ
그렇다고 나의 귀차니즘으로 뭐 자리에서 일어나 원하는 곳에서 찍는 스타일도 아니고. 하다못해 조금더 위에서 찍었으면, 사람들 머리는 안나왔을텐데..ㅎㅎ; 내 앉은키를 조금 더 늘렸을 뿐이다.

괜히 iso를 높였나보다 좀더 낮췄어두 됐는데... 내가 세팅해놓은 것보다 식장이 꽤 밝더라구.
그리고 color사진으로 하려니 좀.. 색상이 진한듯하여..원래 40리밋이 좀 진득한 색인데 말이지... 그냥 흑백으로 해봣다.

여튼, 이번 결혼식 덕에 연습 좀 했는데... 시그마 들구가도 될것같았다.

새삼 느끼는거지만 디지털이라는 것은 참 좋아... 전부다 crop시켜버렸어..ㅎㅎ

근데 이인간 왜 안와..?!

컬러사진은 부끄러워...↓

물류센터 가는 길 ┗ ε★э 기타

언제였더라..
아마 2주전이었던가... 출판단지 갔다가 급하게 물류로 들어가야할 책이 있어서 내가 입고시키고 있는중. 나 물류비 주나?ㅎㅎ

자유로타고 가던중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정말 간만에 핸드폰 꺼내들었다.

그런데 이날 물류에서 나오던 길 트럭이 내 차를 후진으로 받아버려서...ㅡㅡ; 1박2일 렌트...

차가 뭐 크게 손상된건 아니지만 1톤트럭의 모서리로 받은지라 뭐 코~옥하고 본넷까지 들어가버렸지.ㅡㅡ;;;;
내가 오지말라고 그렇게 빵빵거렸는데 말이지... 정말 박을거라고는 상상치도 못했어.
좌회전신호 받고있는데 왠 후진..인가 싶지만 워낙 차가 안다니는 곳이라 뭐...
여튼, 백석동 정비소에 갔는데 이거 견적 얼마나오냐고 그랬더니...
거기서 100%보험차리하니까 그런거는 묻지말라고, 자신들이 다~알아서 해주겠다고...
하며 몇번을 물어도 금액은 절대로 말안해주는 것이다.
여튼, 다음날 차를 받았는데... 헐... 정말 다 갈아왔더만... 뭐 고마운 일이지만, 본넷까지 갈아버리면 팔때 가격떨어지는데...ㅡㅡ;
문짝이랑 너무 색차이가 많이나서 광택에 코팅까지...하는김에 손세차에 내부세차까지... 으... 꽤 비싼 비용.

결론은 절대로 차사고를 내서도 나서도 안되겠다는... 또 한번의 결심....

여튼 뭐 물류가는 가을경치는 죽여줬다는....이야기지?

1 2 3 4 5 6 7 8 9 10 다음